[주식분석] 일라이 릴리(LLY) 주가, 비만약 황제가 경구용 신약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
일라이 릴리(LLY) 주가, 비만약 황제가 경구용 신약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
2026년 2월 2일 | 미국주식 심층 분석
🎯 3줄 핵심 요약
✔ 실적: 2024년 매출 +45%, EPS +120% 폭발적 성장
✔ 밸류에이션: P/E 52.8로 비싸지만, PEG 1.07로 성장 감안 시 합리적
✔ 촉매: 3월 Orforglipron FDA 승인이 최대 변수
현재가
$1,037
목표가
$1,200
상승여력
+15.7%
시총 1조 달러.
제약회사가 이 숫자를 찍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? 일라이 릴리가 해냈습니다. 2024년 매출 45% 폭증, EPS는 무려 120% 성장.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Novo Nordisk를 압도하며 점유율 60%를 차지했죠.
"너무 오른 거 아니야?"
솔직히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. 근데 리서치를 파고들수록 생각이 바뀌더라고요. 특히 3월에 FDA 결정을 앞둔 경구용 비만약 Orforglipron... 이게 승인되면 게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오늘은 일라이 릴리가 정말 지금 가격에서 더 오를 수 있는지, 냉정하게 데이터로 따져보겠습니다.
💊 일라이 릴리, 어떤 회사인가요?
1876년에 설립된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예요. 원래 당뇨병 약으로 유명했는데, 지금은 비만 치료제의 황제가 됐습니다.
▶ 핵심 제품
✔ Mounjaro: 제2형 당뇨병 치료제
✔ Zepbound: 비만 치료제 (2023년 FDA 승인)
둘 다 같은 성분(tirzepatide)인데, 적응증이 다릅니다. 그리고 이게 대박을 쳤어요.
💡 2024년 Q4 매출 하이라이트
• Mounjaro: $35.3억 (+60% YoY)
• Zepbound: $19.1억 (급성장)
• 합계: $54.4억 (분기당!)
"비만 시장 침투율이 아직 2%밖에 안 된다"
- 골드만삭스 분석
시장 자체가 $130B 규모로 커질 거라는데, 아직 시작도 안 한 셈이죠.
💯 왜 일라이 릴리인가? 3가지 핵심 포인트
▶ 1. 미국 비만 치료제 시장 60% 점유
이 숫자가 핵심이에요. 60%.
Novo Nordisk의 Wegovy가 먼저 나왔는데도, Zepbound가 후발주자로 뛰어들어서 시장을 뒤집었습니다. 이유가 뭘까요?
✅ 체중 감량 효과가 47% 더 좋습니다!
Tirzepatide는 GLP-1 + GIP 이중 작용제예요. Novo의 semaglutide(단일 작용제)보다 기술적으로 한 단계 앞서 있다는 얘기죠.
| 제품 | 회사 | 작용 방식 | 체중 감량 효과 |
|---|---|---|---|
| Zepbound | Eli Lilly | GLP-1 + GIP | 기준 대비 +47% |
| Wegovy | Novo Nordisk | GLP-1 단일 | 기준 |
▶ 2. 경구용 신약 Orforglipron, 진짜 게임 체인저
⚠️ 중요: 지금 Mounjaro랑 Zepbound는 주사제입니다. 매주 배에 주사를 맞아야 해요. 이게 싫어서 안 쓰는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.
근데 Orforglipron은 먹는 약이에요. 1일 1회 경구 복용.
📊 임상 결과
• ATTAIN-1 (비만): 72주 후 평균 12.4% 체중 감량 (약 27파운드)
• ATTAIN-2 (당뇨+비만): 평균 10.5% 체중 감량, HbA1c 1.8% 감소
주사 기피 환자층까지 포섭할 수 있으니까, 시장이 확 커지는 거예요.
📅 FDA 결정: 2026년 3월 예상
승인 시 주가 +10~15% 상승 예상
지연 시 -10% 하락 리스크
Clarivate 전망에 따르면 Orforglipron 매출이 2031년에 $160억에 달할 거래요. 지금 주가에 이게 다 반영된 건 아니에요.
▶ 3. $500억 제조시설 투자, 공급 병목 해소 중
2024년에 왜 주가가 한번 주춤했는지 아세요?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갔어요.
약이 없어서 못 팔았다니까요.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, 실제로 그랬습니다.
| 투자 위치 | 금액 | 상태 |
|---|---|---|
| 텍사스 | $65억 | 건설 중 |
| 앨라배마 | $60억 | 건설 중 |
| 펜실베니아 | $35억 | 발표 (2026년 1월) |
| 푸에르토리코 | $12억 | 투자 확대 |
2020년 이후 총 $500억 넘게 제조시설에 쏟아부었어요. 2028년부터는 생산 능력이 대폭 늘어나서 공급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.
📈 실적으로 말해볼까요?
숫자가 증명합니다.
▶ 최근 실적 하이라이트
| 지표 | Q4 2024 | 전년 대비 |
|---|---|---|
| 매출 | $135.3억 | +45% |
| 순이익 | $44.1억 | 폭증 |
| Adj. EPS | $5.32 | 컨센서스 상회 |
| Gross Margin | 83% | 업계 최상위 |
✅ 주목: 분기마다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중이에요. 이런 대형주가 또 있을까요?
▶ 2025년 가이던스 (회사 전망)
💰 매출: $580억 - $610억 (중간값 $595억)
💰 EPS: $22.05 - $23.55
"2024년은 Lilly에게 매우 성공적인 해였으며, 2025년은 Orforglipron 출시와 제조 능력 확대로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."
- CEO David Ricks
▶ 재무 건전성
걱정되는 부분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.
| 지표 | 수치 | 평가 |
|---|---|---|
| 부채비율 | 178.5% | 높은 편 |
| 현금성 자산 | $99억 | 충분 |
| Free Cash Flow | $37.6억 | +374% (전년 대비) |
| 이자보상배율 | 38.4배 | 아주 우수 |
부채비율이 높아 보이긴 해요. 근데 5년 전 344.8%에서 계속 내려오고 있고, 이자보상배율 38배면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. Free Cash Flow가 4배 가까이 뛴 것도 긍정적이고요.
💲 밸류에이션, 비싼 건 맞아요
여기서 솔직하게 말할게요. 비쌉니다.
▶ 현재 밸류에이션
| 지표 | LLY | 업계 평균 | 평가 |
|---|---|---|---|
| P/E (TTM) | 52.8 | 19.5 | 프리미엄 |
| Forward P/E | 34.5 | - | 여전히 높음 |
| PEG Ratio | 1.07 | - | 합리적 |
| EV/EBITDA | 34.8 | - | 높음 |
P/E 52.8배. 업계 평균의 거의 3배예요. 객관적으로 부담스러운 건 맞습니다.
▶ 근데 성장률을 보면요
EPS 성장률 120%를 감안하면 얘기가 달라져요.
PEG(P/E를 성장률로 나눈 값)가 1.07이거든요. 보통 PEG 1.0 근처면 "공정 가치"라고 봅니다. 성장주 기준에서는 오히려 저평가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.
💬 제 생각
비싼 건 맞는데, "거품"이라고 보긴 어려워요. 실적이 뒷받침되는 한 프리미엄은 정당화됩니다. 다만 추가 상승보다는 실적 증명이 필요한 시점이에요.
⚠️ 리스크는 뭐가 있나요? (당연히 있죠)
투자에 장점만 있으면 그건 사기입니다. 리스크도 냉정하게 봐야 해요.
▶ 1. 공급망 제약 (단기 리스크)
⚠️ 2024년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가 이거예요. 약을 못 만들어서 못 팔았습니다.
Tirzepatide는 복잡한 생물학적 제제라서, 제조 차질이 나면 바로 매출에 타격이 와요.
✅ 완화 요인: $500억 투자로 2028년부터 생산 능력 대폭 확대 예상
▶ 2. Novo Nordisk 경쟁 심화
Novo도 가만히 있진 않아요.
🚨 경쟁 위협
• 2025년 12월 경구용 Wegovy(Rybelsus) 승인 받음
• 미국 광고비를 Lilly의 2배 이상 쓰고 있음 ($4.85억 vs $2.14억)
✅ Lilly의 우위: 현재 점유율 60%, Tirzepatide가 효과 면에서 압도적
시장 자체가 빠르게 커지니까, 점유율 일부 잃어도 절대 매출은 늘어날 수 있어요.
▶ 3. 밸류에이션 부담
Forward P/E 34.5는 여전히 높습니다.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멀티플이 급락할 수 있어요.
📊 시나리오 분석
🚨 주의: 실적 미스 나면 20-30% 하락 리스크가 있다는 점, 꼭 기억하세요.
▶ 4. FDA 승인 불확실성
3월 Orforglipron 결정이 지연되거나 거절되면? 주가 -10% 이상 떨어질 수 있어요.
다만 Priority Review Voucher를 사용해서 빠른 승인 경로를 확보했고, 임상 데이터도 좋아서 승인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.
👥 애널리스트들은 뭐라고 하나요?
▶ 컨센서스: 강력 매수
🏆 전체 애널리스트 42명 중
• Strong Buy / Buy: 40명 (95%)
• Hold: 2명 (5%)
• Sell: 0명
▶ 목표가 분포
| 구분 | 목표가 | 상승여력 |
|---|---|---|
| 최고 | $1,500 | +45% |
| 평균 | $1,174 | +13% |
| 최저 | $700 | -32% |
| 현재가 | $1,037 | - |
▶ 주요 의견
"Eli Lilly는 비만 혁명의 중심에 있으며, Orforglipron과 Retatrutide는 2030년까지 $1,000억 매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."
- Bank of America (최고 목표가 $1,500)
"GLP-1 시장은 2030년까지 $1,500억로 성장할 것이며, Lilly의 60% 점유율은 유지될 것이다."
- JPMorgan (목표가 $1,250)
"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으며, Novo Nordisk의 경구용 약물과 신규 경쟁자 등장 시 마진 압박 가능."
- Morgan Stanley (유일한 중립, 목표가 $950)
모건스탠리만 보수적이에요. 나머지는 압도적으로 낙관적입니다.
📊 기술적 분석: 지금 어디쯤인가요?
▶ 현재 위치
📍 현재가: $1,037.15
🔺 52주 최고: $1,133.95 (8.5% 위)
🔻 52주 최저: $623.78 (66% 상승)
▶ 주요 지지선/저항선
| 레벨 | 가격 | 의미 |
|---|---|---|
| 저항선 2 | $1,134 | 52주 최고가 |
| 저항선 1 | $1,063 | 단기 저항 |
| 현재가 | $1,037 | - |
| 지지선 1 | $1,000 | 심리적 지지 |
| 지지선 2 | $982 | 기술적 지지 |
| 지지선 3 | $930 | 강력 지지 |
▶ 기술적 지표
• RSI (14일): 53.5 - 중립 (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님)
• MACD: 2.62 - 매수 신호
• 50일 이평선: $1,065 - 현재가 아래 (단기 약세)
• 200일 이평선: $1,046 - 현재가 부근 (중립)
✅ 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어서 골든크로스 유지 중이에요. 중장기 상승 추세는 살아있습니다.
🎯 투자 전략: 어떻게 접근할까요?
▶ 제 전략은 이래요
💵 매수 타이밍:
지금 당장보단, $980-1,020 조정 올 때 분할 매수
$1,000 심리적 지지선 터치하면 1차 진입
🎯 목표가:
1차: $1,150 (단기 저항선)
2차: $1,200 (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)
🚫 손절가:
$920 이탈 시 (강력 지지선 깨지면)
💼 포지션 크기:
포트폴리오의 5-10% (고성장 고위험 자산이니까)
▶ 분할 매수 전략
| 회차 | 비중 | 진입 조건 |
|---|---|---|
| 1차 | 40% | $1,000-1,020 조정 시 |
| 2차 | 30% | $980 이하 추가 조정 시 |
| 3차 | 30% | Orforglipron FDA 승인 직후 |
▶ 투자자 유형별 추천
| 투자자 유형 | 추천 | 이유 |
|---|---|---|
| 공격적 성장 투자자 | 강력 매수 | 파이프라인 강세, 120% EPS 성장 |
| 가치 투자자 | 보류 | Forward P/E 34.5는 가치주 기준 과대평가 |
| 배당 투자자 | 부적합 | 배당수익률 낮음, 성장에 재투자 집중 |
| 장기 연금 투자자 | 적합 | 2028년 이후 안정적 현금흐름 전망 |
📅 핵심 촉매: 이것만 지켜보세요
▶ 2026년 주요 일정
| 날짜 | 이벤트 | 중요도 | 예상 영향 |
|---|---|---|---|
| 3월 | Orforglipron FDA 결정 | ⭐⭐⭐ | 승인 시 +10-15%, 지연 시 -10% |
| 4월 | Q1 실적 발표 | ⭐⭐ | 가이던스 충족 여부 확인 |
| 6월 | Orforglipron 정식 출시 | ⭐⭐⭐ | 초기 수요 확인 |
| 9월 | Medicare 보험 적용 확대 | ⭐⭐ | 접근성 향상으로 수요 증가 |
💡 핵심: 3월 FDA 결정이 가장 중요합니다. 여기서 승인 나면 주가 모멘텀이 확 살아날 거예요.
⚖️ 경쟁사 비교: LLY vs NVO
| 항목 | Eli Lilly (LLY) | Novo Nordisk (NVO) |
|---|---|---|
| 시가총액 | ~$1조 | ~$4,000억 |
| 미국 점유율 | 60% | 40% |
| 주력 제품 | Mounjaro, Zepbound | Ozempic, Wegovy |
| 임상 효과 | 47% 우위 | 기준 |
| 경구제 | Orforglipron (3월 승인 예정) | Rybelsus (승인됨) |
| 차세대 | Retatrutide (3중 작용제) | 없음 |
| Forward P/E | 34.5 | ~28 |
| 광고비 (9개월) | $2.14억 | $4.85억 |
💡 결론
Lilly가 제품 효능과 파이프라인에서 우위. 다만 Novo의 마케팅 공세와 밸류에이션 매력도 무시 못 해요.
🔎 결론: 일라이 릴리, 살까 말까?
📝 요약 3줄
1. 실적: 폭발적 성장 지속 (2024년 매출 +45%, EPS +120%)
2. 밸류에이션: 비싸지만, PEG 1.07로 성장 감안 시 합리적
3. 촉매: 3월 Orforglipron FDA 승인이 최대 변수
▶ 제 개인적 의견
저라면 $980-1,020 구간에서 분할 매수할 것 같아요.
지금 당장 올인은 부담스럽지만, 3월 FDA 승인 전에 포지션 확보해두고 싶네요. 장기적으로는 비만 치료제 시장의 절대 강자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🎯 목표가 $1,200, 손절가 $920으로 잡으면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3:1 정도 나옵니다. 나쁘지 않은 베팅이에요.
🚨 주의: 밸류에이션이 높은 만큼, 실적 미스가 나면 20-30% 급락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.
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!
이 글은 참고용이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📖 다음 글 예고: "Novo Nordisk vs Eli Lilly: 비만약 전쟁의 승자는 누구?"
💬 댓글로 알려주세요: 일라이 릴리 보유 중이신가요? 3월 FDA 결정 전에 매수하실 건가요?
⚖️ 면책 조항: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, 특정 종목의 매수/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. 투자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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