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식분석] 인텔(INTC) 주가, 지금 사도 될까?
인텔(INTC) 주가, 지금 사도 될까?
턴어라운드 가능성과 리스크 총정리
핵심 지표 한눈에 보기
| 현재 주가 | $46.96 |
| 52주 범위 | $17.67 ~ $50.39 |
| 애널리스트 목표가 | $38.30 (-18%) |
| 투자의견 | Hold |
저점에서 165% 반등... 근데 왜 애널리스트들은 "팔라"고 할까?
인텔 주가가 꽤 많이 올랐어요. 작년 52주 최저점 $17.67에서 현재 $46.96까지. 무려 165% 상승이죠.
"와, 반도체 대장주가 살아났구나!" 싶으시죠?
근데 이상한 게 있어요. 애널리스트 30명 중 64%가 여전히 "Hold"예요. 목표가 평균은 $38.30... 현재 주가보다 18%나 낮습니다.
그럼 뭐예요? 지금 팔아야 하나요?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하나요?
인텔, 지금 어떤 상황이야?
인텔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? 1968년 설립, x86 CPU의 원조예요. PC랑 서버 시장에서 한때 80-90% 점유율로 "반도체 왕"이라 불렸습니다.
근데 지금은요? 생존을 건 대전환 중이에요.
2024년 실적:
- 순손실 $19.2B (약 26조 원)
- 32년 만에 배당 중단
- AMD에게 서버 점유율 잠식 중
그래서 인텔이 꺼내든 카드가 IDM 2.0 전략입니다. 자체 생산은 유지하면서, TSMC처럼 파운드리 사업도 시작하고, 정부 보조금 받아서 공장 짓겠다는 거죠.
인텔 투자 포인트 3가지
1. 정부가 밀어준다: CHIPS Act 보조금
미국 정부 입장에선 TSMC한테 반도체 주도권 뺏기기 싫으니까요. 파산 리스크는 사실상 제로입니다.
2. 밸류에이션이 꽤 매력적
P/S 3.25배면 업계 평균 5.2배 대비 37% 저렴해요. 턴어라운드 성공하면 재평가 여지가 큽니다.
3. 18A 공정 - 승부처가 여기예요
"The 18A process is the most important bet Intel has made in decades."
- 업계 애널리스트
진행 상황:
- 2025년 Q2: Arizona 팹에서 양산 시작
- 외부 고객: 9개 확보 (대형 클라우드 업체 2곳 포함)
- 목표: 2027년까지 업계 표준 수율 달성
리스크 3가지: 이건 꼭 알고 투자하세요
1. AMD 공세가 무섭습니다
서버 CPU 시장에서 AMD 점유율이 25.1%에서 30%+ 전망. 인텔의 가장 수익성 높은 시장인데 밀리고 있어요.
2. AI 시대에 완전히 낙오
| NVIDIA | 92% |
| AMD | 8-10% |
| Intel | 5% 미만 |
3. 파운드리 손실이 너무 커요
2024년 파운드리 사업 영업손실 $13B. 매출보다 손실이 더 큽니다. 18A 수율 정상화는 2027년이나 돼야 한대요.
투자 전략: 어떻게 접근할까?
결론: 인텔, 살까 말까?
요약 3줄
- 정부 지원 + 저평가: 파산 리스크 제로, 하방 경직성 있음
- 18A 공정이 핵심: 2027년 수율 정상화 성공 여부가 모든 걸 결정
- AI 낙오 + AMD 공세: 성장 동력 부재가 최대 약점
제 개인적 의견
"Intel is going through our biggest restructuring in 40 years."
- Pat Gelsinger, 前 CEO
인텔은 너무 크고, 정부 지원이 두껍고, 기술력이 있어서 망하진 않을 거예요.
근데 NVIDIA처럼 AI 시대의 승자가 되긴 어렵고, AMD와의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어요.
"생존은 하되, 성장은 제한적" - 이게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 같아요.
저라면?
현재가 $46.96에서 바로 매수하진 않을 것 같아요.
$35-40 근처로 조정 오면 분할 매수 고려할 거예요.
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!
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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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D vs Intel, 2026년 서버 전쟁의 승자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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